밴쿠버에 새로나온 Bailey 프로젝트를 소개하려 합니다.

디밸로퍼는 여러분이 잘아시고 좋아하는 Foxridge 의 형제 회사인 Streetside 라는 회사이구요, 70 년 가까이 된 전통있는 회사로 아주 좋은 평판을 가진 굴지의 회사입니다. 에너지 효율성과 공해를 최소화하는것에 중요성을 두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냉난방을 포함한 예상 관리비가 49 센트로 매우 저렴합니다.

위치는 퀸 엘리자베스 파크 3 분거리로 , 3개의 파크가 가까이 있으며 초중고가 모두 가깝고 커뮤너티 센터와 도서관 수영장등 모든 편의 시설이 도보로 10 분거리이며, 유명한 main 스트리트의 부티크 레스토랑과 카페, 상점을 도보로 즐기실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20분 도보 거리에 스카이 트레인과 랑가라 칼리지도 있으며 유비씨와 다운타운도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스튜디오+ 덴이 500,000 후반시작이며 파킹 포함한 투배드 원배스가 80만 중후반 시작으로 버나비보다도 좋은 가격입니다.

6층의 부티크한 건물로 일층 유닛들은 팬스가 있는 야드가 있구요, 놀이터, co-working space, digital parcel room, 파티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들어가는 고급스러운 건물입니다.

완공은 2026 년 여름 디파짓은 총 10%입니다.